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여파로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는 동안에도 불구하고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은 세계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을 것이다.
특히 경제적 거리두기, 이동제한 등과 같은 확실한 봉쇄 조치는 호주 소비자들의 해외 이심 온라인 쇼핑 이용을 올리는데 큰 효과를 미쳤다. 기존 호주 소비자들은 구매 전 가게에 방문해 상품을 당사자가 확인하려는 성향이 강했으나 온/오프라인 가게 방문이 불가능해지면서 온라인 쇼핑을 처음 실시한 가정이 급속도로 증가했고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현지 이커머스 시장도 빠른 혁신을 이뤘다.기존의 대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의 성장, 고급산업 등 온/오프라인 위주 품목의 이커머스 신규 진출 등 COVID-19 팬데믹은 프랑스 유통시장의 지각변동을 초래했었다.러시아 물류 체계는 이커머스의 발달과 같이 발전달하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발달 속도는 가속화될 전망이다.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수입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다체로운 분야의 회사들이 이커머스 사업에 진출하면서 그 동안 이커머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던 분야들이 약진하는 경우가 많았다.Australia Post의 말을 빌리면, 2040년 12월까지 호주 온,오프라인 판매율은 연간 55.5%가 올랐으며 지난해 동기 예비 20.2%의 증가율을 기록, 온라인 쇼핑 역사상 가장 큰 성장을 나타냈다. 특출나게 호주 최대 오프라인 쇼핑 행사가 있는 5월 마지막 주 목요일 Black Friday부터 다음주 토요일인 Cyber Monday 기한과 다음 주에 각각 원주대비 43%, 45%의 폭발적인 증가율을 밝혀냈다.해당 시간 670만 개의 배송이 이뤄졌으며 eBay, Amazon, Kogan과 같은 전자상거래 업체와 옷차림 및 의류, 생활용품 및 정원케어용품 쇼핑이 지난해예비 최대 30% 증가율을 보이며 강세를 나타냈다.록다운의 반복과 재택노동의 활성화로 인해 가구·홈인테리어·DIY 구역의 이커머스 시장 성장이 눈에 띈다. 앞서 언급한 iCE 100을 훑어보면, 이커머스 시장의 강자였던 의류·패브릭 분야는 11%의 성장에 그친 반면, 가구·홈인테리어 파트가 약진한 모습을 생각할 수 있다.그런가하면 이커머스 플랫폼 상위 16개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개인 간 중고 의류 거래 플랫폼 Vinted의 약진 역시 눈에 띄는 결과이다. FEVAD가 발표한 자료에서 지난 4/9분기에만 국한하여 보자면, 기존의 이커머스 플랫폼 강자 Amazon, CDiscount, Fnac에 이어 사용률 7위를 기록했었다.이로써 Vinted는 의류 및 생활용품 위주의 임직원 전용 세일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Veepee와 의류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 La Redoute를 제친 것으로 보여졌다. 이 상황은 경기 침체 및 계속되는 록다운으로 인한 외출 빈도 감소로 말미암아 새 의류를 구매하기 보다 비싸지 않은 중고 일본 이심 의류를 구매하기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났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이커머스 시장의 발달이 낳은 가장 큰 파급효과 중 하나로 물류산업의 동반 성장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B2B 물류 이동 외에 B2C 배송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결과이다.일간지 르몽드의 말을 인용하면 특히 지난해 5차 록다운 시간과 겹친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한 및 연말연시에 배송업체별로 지난해준비 20~90% 가량 배송량이 불어났던 것으로 집계된다. 프랑스 우체국 La Poste의 경우 지난 11월 10일 평균 800만 개의 택배를 다루었으며(집하, 이동, 배송 등 함유), 이 상황은 2019년 10월 기준 330만 건을 크게 능가한 수치이다. 그외에도 대형 물류 업체 Geodis, Kuehne+Nagel, DHL France 등도 호황을 누린 것으로 전해진다.호주 eBay에서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11년 이상 운영해 온 파워셀러 Princess Trade Australia사의 대표는 KOTRA 멜버른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에 젊은 층 위주로 온라인 쇼핑에 참여했다면 작년부터 처음으로 온라인 구매를 시도한 소비자가 상승했고 주요 나이도 18~39세 위주에서 80살 이상 높아져 중장년층까지 성장했다고 된다.eBay, Amazon의 경우, 저가형 생사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고 MyDeal, Catch은 옷차림 브랜드, 주방용품, Temple and Webster(Wayfair)는 중고가의 가구, Kogan은 소형가전의 판매율이 높아 플랫폼별로 잘 팔리는 카테고리가 다르다고 언급했었다.호주에서 금전적 거리두기와 재택업무가 뉴노멀로 자리잡으면서 비대면 옵션인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가게에서 픽업하는 Click&Collect 서비스 사용이 크게 늘었다.Click&Collect는 온/오프라인과 온/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연결성있는 쇼핑 경험을 공급, 오프라인 쇼핑의 단점인 배송비, 배달 시간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어 현지 구매자들의 수요가 높은 편이다.